레이트의 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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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작요리




재료: 양파,미나리,당근,달걀,국수,파,마늘,콩나물,버섯
소스: 우스터,간장,칠리,매실액세스,카레가루.

제작방식:
1. 그냥 야채를 볶으고 그 위에 삶은 국수를 넣어서 볶음
2.야채는 볶다가 콩나물,버설상만 물을 부어서 익힘(기름 너무 쓰기 싫어서)
3.삶은 물이 전부 사라질 즈음에 국수 투하. 달걀은 지단형태로 만들어서 투하
4. 소스는 밥 숫가락 기준. 간장3? 우스터 4정도, 매실액기스2? 마늘 반술, 카레 1.5
5. 칠리는 마지막에 사용

결과적으로 보면 실패작. 맛은 그냥저냥 나쁘지는 않지만 강점이 없다. 우스터 향이 강하고 간장의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
간은 그럭저럭. 국수가 죽처럼 되버린게 실패. 국수 사용을 알아본 뒤에 도전해야겠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단평 영화감상.내맘대로 비평


 이 시점에 단평을 쓰기에는 늦었지만 글쓰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


 울트론의 시대는 일단 잘 만든 후속작이다. 그러나 전작 만큼 만족할 수는 없는 후속작이다.
 스토리상 통과점에 해당하지만 뜬금없이 넘어가는 부분도 많고. 갑작스러운 부분도 많다. 이는 신 캐릭터를 스토리의 중심으로 옮기면서 생기는 문제이다.

 신 캐릭터 쌍둥이는 예고만 되었지 그들만의 이야기가 없었기 때문에 존재감이 크면서도 기존의 주인공들보다 적을 수 밖에 없다.
 반대로 비전과 같은 경우는 울트론의 대칭적인 상징성이 강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등장이면서도 쌍둥이들보다 등장 시간이 적어도상당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대칭적인 것을 보여주는 장면은 울트론의 마지막을 비전이 장식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2시간 반에 가까운 시간이 훌쩍지나갈 정도로 몰입감을 중고 그만큼의 재미를 준다는 것은 이 영화가 평균 이상으로 잘 만들어졌으며 그 많은 주인공들을 다루면서 치우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전작보다는 들하다)점은 보고 실망은 할 수 있어도 해도 돈낭비는 안된다고 추천하게 만들 수 있다.

점수 7.5~8.0/10


 PS: 한국장면은 내가 한국인인데 어찌 그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는지..(아는 거리가 나와도 어색하다.)
 PS2: 한국 장면에서 부수는거 보고서는 속으로 한국 다 부숴라! 하고 킬킬 웃어버렸다.
 PS3: 이러니 저러니해도 떡밥 아주 잘 던지고 이전 떡밥은 잘 해치우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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